노트
멤버십 가입
로그인
로그인
회원가입
멤버십 가입
노트
검색
이벤트
고객센터
1:1문의
슬랙 커뮤니티
하루 한 번의 성장
롱블랙이 더 궁금하신가요?
이런 노트는 어떠신가요?
지역의 이야기
를 담아 사랑받은 브랜드
귀여운
캐릭터
에 진심인 시대
성과
내는 조직의 진짜 방식
모티프원 : 파주 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, 지친 여행객의 마음을 '대화'로 위로한 이유
우무 : 제주 골목길에 60만명이 들르게 한 우뭇가사리 푸딩
리플레이스 : 버려진 공간과 스토리. 문경에 11만명을 불러모았다
테라로사 : 집념으로 만들어낸 감각, 한국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씨앗이 되다
코스모스 리조트 : 송곳산에 고릴라 세계관을 입혀, 울릉도를 브랜딩하다
멤버십에 가입하고
더 많은 노트를 읽어보세요.
멤버십 가입
이미 멤버십 회원이신가요?
로그인하기
노트
옵션
정렬
최신순
최신순
과거순
최고평점순
완독률순
테크노퓨달리즘 : 내가 키우는 인스타 계정, 진짜 ‘내 것’일까?
정지우
|
B
롱블랙 프렌즈 B 요즘 세상, 너무 복잡합니다. 새로 알아야 할 게 넘쳐나죠. 뭐부터 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생각합니다. ‘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얻고 싶다’고. 정지우 작가가 그런
아사나의 원칙 : 아마존·구글이 쓰는 협업 도구, 16년 장수 비결
롱블랙
|
L
롱블랙 프렌즈 L 금요일 퇴근 시간만 되면, 질문 하나가 마음을 후벼파.“이번 주에 일을 제대로 했나?”밀려드는 일을 정신없이 해치우다 보니 헷갈리는 거야. 내가 실력을 쌓는 건지
김찬중 : 젠틀몬스터·탬버린즈가 찾는 건축가, “내 건축엔 스타일이 없다”
심영규
|
K
롱블랙 프렌즈 K “선례가 없다.” 이 말에 우리의 아이디어는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. 낯설다는 표현 앞에서 종종 반대에 부딪치기도 하고요. 하지만, 이 낯섦을 밀어붙여 현실로 만드
결정력 수업 : 점심 메뉴 고르기도 힘겨운 당신을 위하여
캐스 선스타인
|
C
롱블랙 프렌즈 C 여러분은 점심 메뉴 어떻게 고르세요? 전 사무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돼요. 새로운 메뉴를 먹을까 하다가도, 밥이 빨리 나오는 곳에 가야 하나 고
유니버설 재팬의 역전 : 외면받던 놀이공원을 ‘V자 부활’시킨 전설의 마케터
롱블랙
|
K
롱블랙 프렌즈 K “얼마 안 가 문 닫을 것이다.”2002년,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를 두고 ‘회의적인 시선’이 쏠렸어요. 해마다 10%씩 줄어드는 방문객은 물론, “돈 조금
조희숙 : 셰프들의 선생님, “식혜에 빙수를, 잣죽에 전복을 올려도 한식이다”
차승희
|
B
롱블랙 프렌즈 B 최근에 베를린에서 돌아온 지인이 그러더군요. 베를린에 한식당이 너무 많다고요. 과장이 있겠지만, 한 골목에 하나꼴로 한식당이라는 겁니다. 뉴욕타임즈가 “뉴욕의 한
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: 불행마저 글감으로 삼는, 맷집 센 101세 할머니
롱블랙
|
K
롱블랙 프렌즈 K 최근 서점 매대를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했어요. 『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』*. 어딘가 모르게 에너지가 느껴져, 책을 집어 들었죠.*원서 제목은 『인생
만월회 : 폐업 직전의 밀크티 맛집, 팬덤으로 다시 살아나다
박제영
|
C
롱블랙 프렌즈 C 밀크티 ‘카페’에서 시작해, 8000곳 카페를 대상으로 밀크티 원액을 공급하는 ‘기업’으로 성장한 곳이 있어요. 컨설팅과 교육도 하죠.이름은 ‘만월회’. 2018
플래닛 피트니스 : NO 보디빌더, YES 피자! 미국 1위 헬스장의 성장 전략
롱블랙
|
L
롱블랙 프렌즈 L 근육을 뽐내는 사람을 쫓아내는 헬스장이 있다면 어떨까? 그런 곳이 실제로 있대. 바로 ‘헬스 초보’를 위한 헬스장, 미국의 ‘플래닛 피트니스Planet Fitne
first
previous
11
12
13
14
15
next
last